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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10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30일 14시 12분 KST

지금을 기억하길

아이들은 지금 이 상황이

뭔지 모를 겁니다

단지 엄마, 아빠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밌는 밤 소풍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춥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온기만은

아이들은 기억할 테니까요

과거가 될 지금은 어두워도

미래가 될 내일은 더 나은 세상이길 바라며

[아빠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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