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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09일 10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09일 10시 44분 KST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드림카인 포르쉐 스포츠카를 뽑은 지 3개월 만에 속 쓰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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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Youtube
주호민 자료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웹툰작가 주호민이 포르쉐를 뽑은지 3개월만에 속쓰린 근황을 전했다.  

주호민은 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노란색 스포츠카 포르쉐911 아래쪽이 심하게 긁힌 사진을 올렸다. 그는 긴 말없이 얼굴이 파랗게 질린 이모티콘 4개를 남겼다.

이를 본 SNS 이용자들은 “도장 다시 해야할 듯” “오 마이갓” “안 돼” 등의 반응을 남기며 안타까워했다.

오랫동안 경차 레이를 몰았던 주호민은 지난 8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1억 5천만원대의 포르쉐911을 구매한 사실을 전했다. 

Youtube
주호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영상에서 주호민은 “어렸을 때부터 토리야마 아키라 만화에 나오는 포르쉐를 좋아했다. 작년에 마흔 살이 된 기념으로 드림카를 장만하려다가 어영부영 넘어갔는데 염따의 ‘질러라, 그리고 더 열심히 일해라’라는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고 포르쉐 911 카레라S모델을 구매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레이를 탈 때하고 달라진 점은 없다. 기스가 날까 봐 오히려 조심스럽게 몰게 된다. 항상 추월도 안 하고 늘 하던 대로 2차선으로 얌전하게 다니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레이를 몰 때는 잘 안 끼워줬는데 포르쉐로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려고 하면 양보를 많이 해주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주호민은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다. 왜냐면 예쁘니까. 운전할 때도 기분이 좋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차니까”라고 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