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9년 01월 11일 16시 47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1월 11일 16시 48분 KST

지코가 'KOZ'란 자신의 소속사를 설립했다

처음으로 계약을 맺은 가수는 지코 본인이다.

가수 지코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 

지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KOZ Entertainment의 첫 소속 가수는 지코 본인이다.

KOZ Entertainment는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지코는 지난 11월 5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났다. 지코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 6명은 세븐시즌스와 재계약했으며, 블락비로서의 활동은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코는 새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지코는 상반기 내로 컴백할 예정이며 새 앨범 발표 후에는 콘서트도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Instagram/woozico0914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