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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8일 00시 0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18일 01시 23분 KST

‘결혼 3개월차 새신랑’ 윤계상이 “흔들리지 않는 땅에 뿌리를 내린 느낌”이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던 윤계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계상

배우 윤계상이 지난 8월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디데이(D-DAY)’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윤계상이 자기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윤계상의 등장에 유재석은 “우리 상계”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은 “‘유퀴즈’ 출연이 홍보사의 선택이냐? 윤계상의 선택이냐?”라는 질문을 건넸고, 윤계상은 “한번 나오고 싶었다. 평소 보는 걸 좋아했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린 윤계상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에 윤계상은 “결혼식은 아직 못 올리고 혼인신고만 했다”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윤계상

이어 그는 “‘유퀴즈’에 나간다니까 아내가 잘 다녀오라고 아침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줬다”면서 “아내가 ‘유퀴즈’의 팬이다. (내 출연 소식에) ‘오빠가 거기 나가냐?’라며 기뻐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행복하고, 안정감이 생겼다. 흔들리지 않는 땅에 뿌리를 내린 것 같다. 아쉬움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진짜다”라고 결혼예찬론을 펼쳤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나는 살짝 (아쉬움을) 봤는데?”라며 윤계상의 표정을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