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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14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12월 04일 14시 40분 KST

염따, 쌈디, 더콰이엇 1984년생 래퍼들이 캐럴을 발매했다

사탄의 캐럴송....

염따와 사이먼 도미닉 등 1984년생 래퍼들이 감미로운 캐럴을 발매했다.

유튜브 채널 딩고프리스타일은 지난 3일 1984년생 래퍼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다모임‘(팔로알토, 염따, 더 콰이엇, 사이먼 도미닉(쌈디))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아마두’를 공개했다. 넉살, 허클베리피, 김효은, 우원재도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마두’는 멜로디 랩으로 이루어진 힙합 캐롤송으로 ”택배가 도착할 걸 아마두/ 여친이 생길 거야 아마두”라는 가사가 후렴구에서 반복된다.

다모임은 앨범 발매 전 각자 음원 순위를 예측하며 공약을 내걸었다. 염따는 10위권에 진입할 경우 산타가 되어 댓글을 작성한 팬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고, 팔로알토는 1위를 할 경우 오는 24일 오후 7시에 명동에서 ‘아마두‘를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더콰이엇은 ‘아마두’가 10위 내에 들어갈 경우 래퍼 창모와 함께 번지점프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창모의 동의는 아직 받지 않은 상태다. 

쌈디는 이 곡이 5위 내로 들어갈 경우 네이버 프로필상 이름을 바꾸겠다고 했으며 20위 안에 들면 다친 다리가 빨리 낫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딥플로우는 ‘아마두‘가 1위에 오를 경우 ‘딥볶이’(딥플로우의 레시피로 만든 떡볶이)를 100명에게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마두’는 발매와 동시에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4일 오후 2시 20분 현재 8위까지 오른 상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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