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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6일 17시 14분 KST

'20대 의대생, 아기 엄마'로 유명한 이도원씨가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해 왜 그토록 열심히 사는지 들려준다(영상)

대단한 성실함.

유튜브 / MBC
이도원씨 

’20대 의대생, 어쩌다 아기엄마′ 유튜브 영상으로 큰 관심을 받은 유튜버 이도원씨가 6일 MBC ‘아무튼 출근’에 출연한다.

이도원씨는 두달 전 ’20대 의대생, 어쩌다 아기 엄마′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가 순식간에 구독자가 급증한 유튜버로 현재는 13만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의사가 꿈이었던 이도원씨는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교에 진학했으나 이후 다른 대학교로 편입했고, 졸업하고 한 대기업에서 정직원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퇴사해 4개월 준비 끝에 인하대학교 의대에 입학한 경력의 소유자다.   

의대 공부만 해도 엄청나게 힘들 텐데, 2018년 결혼해 곧바로 아기가 생기는 바람에 육아까지 병행하는 이도원씨는 6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열심히 사는 이유도 들려줄 예정이다. 

유튜브 클레어
이도원씨 

이도원씨는 3개월 전 자신의 유튜브에서 ”그간 살아오면서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하게 만든 순간이 두번 있었다”며 ”첫번째는 ‘나한테는 진짜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걸 깨달았을 때이고, 두 번째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을 때’”라고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다짐하게 만든 순간들이 비교적 연달아 있어서,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고 있다”며 육아와 공부로 바쁨에도 불구하고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온전하게 제 이야기를 하고 싶고, 소통하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