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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0일 09시 12분 KST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정원분식' 가격 논란에 "접시 잘못 선택했다"며 상세하게 해명했다 (영상)

기자회견 콘셉트로 영상을 찍었다.

쯔양 유튜브 채널, SNS
쯔양이 오픈을 앞둔 분식집 가격 논란에 입을 열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분식집 가격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쯔양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아직 (가게) 오픈도 안 했다. 맛과 가격, 서비스 관련 피드백을 받기 위해 지인들을 불러 테스트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답했다. 쯔양은 “9000원짜리 떡볶이는 2인분으로 나간다”며 ”양이 적지 않다. 테스트 기간에 적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시 선택을 잘못했다. 파스타 볼이 안쪽으로 동그랗게 파여 있다 보니 위에서 보면 좀 적어 보인다. 오해를 산 것 같은데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업체 떡볶이와 본인 가게 떡볶이 무게를 직접 재면서 타 브랜드와 가격을 비교하기도 했다.

쯔양은 끝으로 ”쉽게 알고 장사를 하는 건 절대 아니다. 팬분들도 볼 수 있고 그 수익금으로 기부할 수도 있어서 좋은 의미로 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쯔양은 본인 이름을 딴 분식점 ‘정원분식’을 오픈한다고 밝히면서 가게 내부 모습을 SNS로 공개했다. 이후 메뉴판 사진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은 ”구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 바 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