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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0일 16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10일 16시 03분 KST

한국판 '영거'의 주인공에 어울리는 배우 5명을 꼽아봤다

JTBC가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다.

JTBC가 미국 드라마 ‘영거’(Younger)를 리메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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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거‘는 갑작스러운 이혼 이후 남편의 도박 중독으로 생활고를 마주하게 된 40대 싱글맘이 20대로 위장 취업을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지난 2015년 미국 TV랜드에서 첫 방송된 ‘영거’는 현재 시즌 5까지 방영됐으며, 시즌 6부터는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원작에서는 배우 서튼 포스터가 주인공 라이자 밀러 역을 맡았고, 밀러를 동년배로 착각하는 20대 타투이스트 조쉬는 니코 토르토렐라가 연기한다. 디즈니 TV 시리즈 ‘리지의 사춘기‘로 얼굴을 알린 배우 힐러리 더프는 밀러의 회사 동료 켈시 역으로 캐스팅됐다. 연출은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크리에이터인 대런 스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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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 밀러를 연기한 서튼 포스터. 

한국판 ‘영거’의 주인공 역에는 어떤 배우가 어울릴까? 곧 캐스팅 작업에 돌입할 제작진을 대신해 주인공 역할에 어울릴 3~40대 배우 다섯 명을 꼽아봤다. 

1. 장나라

뉴스1

2. 손예진

뉴스1

3. 엄지원

뉴스1

4. 이보영 

뉴스1

5. 이나영

뉴스1

한편, 한국판 ‘영거’는 2020년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JTBC는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강렬한 여성 캐릭터와 좋은 이야기 구조에 끌려 리메이크를 결정하게 됐다. 현시대와 상황에 걸맞은 좋은 리메이크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