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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06일 20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06일 20시 35분 KST

"아버지가 카투사 출신" 데이식스 영케이는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로 선발됐다

8.7:1 경쟁률을 뚫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 영케이.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가 된 배경에는 아버지 영향이 컸다.

다음 달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영케이는 6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영케이는 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영케이는 ”아버지가 카투사 출신이라 예전부터 좋은 얘기를 들었고 주변에서도 추천을 받았다”라며 좋은 기회가 됐다. 잘 다녀오겠다”라고 말했다.

카투사는 주한 미군에 배치되는 한국군요원이다. 미군들과 함께 생활하며 연합작전 등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한다. 카투사는 군대 복무 기간에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복무 환경도 좋아 인기가 높은데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토익 780점 이상, 텝스 380점 이상 등 영어 어학성적이 필수이고, 또 될 때까지 지원할 수도 없다. 카투사 지원은 단 1번뿐이기 때문이다. 병무청에 따르면 1590명을 선발하는 2021년 입영 카투사의 경쟁률은 8.7:1이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