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9년 06월 27일 16시 41분 KST

X JAPAN 요시키가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만남에서 당황스러운 표정 지은 이유

엘리자베스 여왕은 무표정을 유지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일본 록 밴드 X JAPAN의 요시키(YOSHIKI)씨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요시키는 영국 서리서 열린 폴로 경기에 초대되어 귀빈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사건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귀빈석 밑으로 내려가려던 순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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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이 계단에 발을 디딘 순간 바람에 휘날린 요시키의 스카프가 여왕의 얼굴 부근을 친 것이다. 이 상황에 놀란 건 요시키 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뒤에 있었던 배우 질리언 앤더슨 역시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요시키는 그 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죄송하다. 돌풍이 불어버렸다”라면서 ”이후 엘리자베스 여왕과 대화를 나눴다. 굉장히 친절한 분이시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