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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효리네 민박'에서 제대로 폭발한 이유(동영상)

"아 C!"

  • 김태우
  • 입력 2018.04.02 11:06
  • 수정 2018.04.02 11:07

윤아가 ‘효리네 민박 2’ 오픈 6일 차에 ‘폭발’하고 말았다. 

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2’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 윤아, 박보검과 민박집 손님들이 마피아 게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첫 번째 마피아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손님 한 명이었다. 윤아는 이상순의 어색한 표정을 포착하고 그를 마피아로 몰아갔다. 그 순간 이효리는 윤아를 다음 타깃으로 지목했고, 윤아는 ”시민이에요!”를 거듭 외치며 흥분했다. 그 모습에 오히려 의심을 품은 민박객들은 윤아를 마피아로 지목했다. 이에 무고한 시민이었던 윤아는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마피아 팀은 모두를 속이고 첫 번째 게임에서 승리했다. 그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편, ‘효리네 민박 2’ 9회는 7.17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방송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효리네 민박 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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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방송 #윤아 #효리네 민박 2 #효리네 민박 #마피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