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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23시 4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29일 23시 43분 KST

‘다큐인사이트’ 윤여정이 ‘지금의 인기’에 대해 “식혜에 둥둥 뜬 밥풀”이라고 ‘촌철살인’을 날렸다

신인 시절부터 개그와 유머가 남달랐던 윤여정!

KBS 1TV '다큐인사이트' 방송 화면 캡처
윤여정, 강부자

배우 윤여정이 지금의 뜨거운 인기과 관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 1TV ‘다큐인사이트’에서는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윤여정’ 편이 그려졌다.

이날 강부자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후 바쁜 나날을 보내는 윤여정에 대해 “인터뷰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강부자는 “윤여정에게 네가 보통 아이냐. 온통 네 이야기로 휩싸였다고 했더니, 식혜에 둥둥 뜬 밥풀이라고 했다”라며 “그 인기가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거라고 하더라”라고 지금의 인기에 대한 윤여정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윤여정이 1996년 TBC 공채 3기 신인 탤런트로 데뷔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신인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윤여정을 아는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다”라며 “퐁퐁 튀는, 깜짝깜짝 놀라는 개그와 유머가 남다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는 윤여정이 이혼 후 39살에 연기에 복귀했을 때 “나 소녀가장이야. 벌어야 해”라고 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