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2년 05월 14일 23시 04분 KST | 업데이트됨 2022년 05월 15일 01시 42분 KST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인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담뱃불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뉴스1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 아크로비스타의 전경.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이 출동했다. 

14일 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7분쯤 아크로비스타 지하 1층 실외기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 인력 43명을 비롯해 소방 차량 14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나, 도착 당시에는 이미 인근에 있던 관계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진화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담뱃불로 인해 낙엽과 쓰레기 등 일부가 타면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에어컨 실외기 과열 등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