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 12월 01일 17시 49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01일 18시 07분 KST

일주일 만에 대검찰청으로 돌아온 윤석열은 "헌법 수호"를 힘주어 말했다(화보)

바로 내일(2일)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주일 만에 대검찰청으로 돌아왔다.

1일 오후 법원은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직무 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지난달 24일 추 장관은 ”여러가지 비위 혐의에 대해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검찰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다수 확인했다”며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함과 동시에 그에게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했다.

윤 총장은 바로 다음 날부터 대검찰청에 출근하지 못했다.

그리고 12월 첫날,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직후 윤석열은 오후 5시 대검찰청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그의 첫 마디는 사법부에 대한 감사였다.

윤석열 총장은 법원 결정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이렇게 업무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정을 내려주신 사법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검찰 구성원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질문에는 ”우리 구성원보다도 모든 분들에게 대한민국 공직자로서 헌법 정신과 법치주의 지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같은 날 법무부 감찰위원회는 절차상의 하자를 지적하며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 등 모든 조치가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와 별개로 내일(2일) 법무부는 검찰징계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

아래는 일주일 만에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는 윤석열 총장의 모습이다.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뉴스1
법원 결정 직후 오후 5시가 넘어 대검찰청으로 출근한 윤석열 검찰총장. 2020.12.1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