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2월 08일 10시 16분 KST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의 사진을 올리며 "중2병"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윤후는 올해 중2다.

INSTAGRAM/maurice_yun
올해 중2가 된 윤후.

‘아빠 어디가’를 하드 캐리했던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민수는 7일 인스타그램에 ”얘 소식도 궁금할 듯하여 올려보아요”라면서 윤후의 사진을 올렸다. 윤민수가 사진에 붙인 제목은 ‘중2병’이다.

2006년생인 윤후는 올해 중학교 2학년이다. 윤후는 9살이던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윤후는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고, 수많은 유행어을 탄생시키면서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까지 거머쥐었다.

INSTAGRAM/maurice_yun
윤민수와 윤후.

중학생 윤후는 어릴 적 볼살 통통했던 모습이 온데간데없어졌다. 키는 어느새 아빠를 넘어섰고, 제법 청소년 티가 난다.

윤민수가 올린 또 다른 영상에선 팬들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을 뜯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옷을 몸에 갖다 대 보면서 싱글벙글하던 윤후. 케이크를 어릴 적 그 모습 그대로 ‘챱챱챱’ 귀여운 먹방을 선보였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