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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7일 23시 35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7월 18일 00시 52분 KST

윤은혜가 과거 ‘X맨’에서 커플 케미를 선보였던 김종국과 “진짜 사귀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윤은혜의 부모님도 두 사람을 응원했다고!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윤은혜-김종국.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과거 예능에서 커플 케미를 선보였던 김종국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강호동은 윤은혜와 SBS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종국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과거 ‘당연하지’ 게임 도중 이민기가 건넨 “(은혜가) 싫으냐?”라는 질문에 윤은혜의 귀를 막으며 “당연하지”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강호동은 당시 김종국의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아무리 예능이어도 마음속으로 복잡해지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심쿵한다. (그때) 나도 표정을 보면 너무 놀랐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전진은 “그때 온 국민이 난리 났다. 정말 사귀는 거 아니냐고”라고 거들었고, 이수근 역시 “우리 아버지도 둘이 사귀는지 물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서장훈은 “살면서 ‘김종국과 진짜 사귀냐?’라는 질문을 몇 번 정도 들었냐?”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서장훈이 ‘농구 해봐’라는 소리를 들은 만큼 들었다. 우리 부모님도 사귀는 줄 알고 되게 좋아하셨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윤은혜-김종국 커플에 진심인 건 강호동도 마찬가지였다. 윤은혜는 “(강호동이) 만약 너희 둘이 결혼하면 운동을 시키라고 했다”라며 “결혼하면 축의금 1000만원과 천하장사 샅바를 주겠다고 했다. 씨름을 그때 너무 좋아해서 갖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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