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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9일 08시 07분 KST

'어쩌다 사장' 차태현과 깜짝 전화 통화한 유재석이 모든 출연진을 챙기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영상)

일일이 통화해가며 '분량 걱정'까지 해주는 대선배의 스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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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 

유재석이 tvN ‘어쩌다 사장’에 깜짝 등장했다.

8일 방송에서는 차태현에게 유재석이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빠서 ‘어쩌다 사장’에 출연할 수 없었던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조인성, 남주혁, 박병은 등등 출연진을 일일이 챙기는 스윗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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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챙기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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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챙기는 유재석 

조인성이 뱃멀미를 했다고 하자, 유재석은 ”너 멀미했으니 (분량 나왔다고) 스태프들이 얼마나 좋아했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이 손님에게 400원을 덜 받는 계산 실수를 했다는 이야기에도 ”제작진이 너무 좋아했겠다. 너무 완벽하게 계산하면 (재미 요소가 없어서) 좋아하지 않지”라며 후배의 분량을 걱정해주었다.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 초창기에 출연했던 배우 박병은에게도 ”제가 그렇지 않아도 뵙질 못해서 인사를 못 드렸는데, 초창기에 고마웠다. 따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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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챙기는 유재석 

출연진들을 일일이 챙긴 유재석은 차태현에게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형은 이만 잘게”라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아래는 영상.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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