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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3일 19시 58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3일 20시 02분 KST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해” 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유성은-긱스 루이 커플이 7월 11일 결혼을 발표했다

'복면가왕'에서 먼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유성은 인스타그램
유성은-긱스 루이 커플

가수 유성은과 그룹 긱스 멤버 루이 커플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년째 공개 열애 중인 유성은과 루이 커플이 스페셜 판정단으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커플인 유성은과 루이를 언급하며 “방송 최초로 발표할 게 있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자 루이는 “우리 결혼합니다”라며 유성은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이후 유성은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많이 쑥스럽지만 그래도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께 sns 상으로나마 직접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결혼 사진 및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유성은 인스타그램
유성은 자필 편지

이어 유성은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저의 옆에 있는 긱스의 루이 황문섭씨와 2년의 열애 끝에 2021년 7월 11일 한곳을 바라보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부족한 저에게 언제나 아낌없는 애정과 신뢰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고 채워주는 이 친구에게 저 또한 포근한 쉴 곳이 되어주려 한다”라며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 순간에 더 없는 기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며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언제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과 평안이 여러분들 곁에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이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유성은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