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0년 11월 18일 17시 41분 KST

서울시장 출마? 유승민 전 의원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유승민은 2022 대통령 선거로 직행한다.

뉴스1
유승민. 금태섭.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태섭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 의향을 밝힌 데 대해 반색했다.

최근 여의도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 유 전 의원은 1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 전 의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준비위원회가 그런 분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국민 참여 비중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 전 의원이 야권 후보로 분류되는 점에 대해서는 ”국민의힘과 같이 한 번 정치를 해보겠다는 결심이 서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설은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는)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며 오는 2022년 대통령 선거로 직행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 초선 모임에서 강연자로 참석한 금 전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의 뜻을 밝혔다. 금 전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는 책임감을 갖고 깊게 고민하고 있다. 최종적인 결심을 하면 말하겠다”고 밝혔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