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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3일 13시 32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3일 13시 47분 KST

유재석 모든 ‘부캐’ 비주얼을 탄생시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직장생활이 즐겁다"고 밝힌 까닭

역시 의상이 '찰떡'인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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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예고 캡처

유재석의 모든 ‘부캐’ 비주얼을 탄생시킨 이주은 스타일리스트가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 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가 출연해 애정 가득한 밥벌이 현장을 공개한다.

이주은은 콘셉트에 ‘찰떡’같이 부합하는 의상을 구하기 위해 열 곳이 넘는 협찬사에 방문한다. 다양한 옷과 화려한 액세서리 향연이 펼쳐지자 광희는 “나도 협찬사는 처음 봐!”라고 감탄하기도. 이주은은 고심 끝에 옷을 픽업해 힘겹게 짊어지고, 카트에 실어 나르는 등 ‘21세기형 보부상’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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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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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무튼 출근' 예고 캡처

이주은은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김해준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 각기 다른 4명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는 패턴과 재질, 사이즈, 색상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의상을 선택한다고. 이뿐만이 아니다. 생산이 중단된 원단을 공수하는가 하면, 맞춤 제작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복장까지 만들어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또한 ‘직장 상사’ 유재석과 유쾌하게 대화를 주고받던 그는 “장난기 많은 유재석 덕분에 직장 생활이 즐겁다”라며 숨겨왔던 ‘덕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유산슬부터 지미유, 유야호 등 유재석의 모든 예능 부캐의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낸 이주은. 그가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유재석 ‘최애’ 부캐를 꼽는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주은 스타일리스트가 제작한 MSG워너비 의상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