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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6일 10시 4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6일 10시 59분 KST

"휴가비, 명절비, 연말비 다 챙겨줘" 유재석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가 유재석 팀의 복지가 좋다고 자랑했다

”재석 오빠는 웃으면서 일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

유재석의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가 유재석 팀의 복지가 좋다고 자랑했다.

MBC '아무튼 출근!'
이주은 스타일리스트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7년 차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의 생활이 공개됐다. 20살부터 일을 시작해 어시스턴트를 거쳐 독립한 지 4년,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실장이 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옷을 좋아했고 중학생 때부터 스타일리스트 학원에 다녔다. 20살 때 실습생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MBC '아무튼 출근!'
이주은 스타일리스트

특히나 국민MC 유재석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 그는 ”유재석 7년 차, 노홍철 2년 차, 정형돈 1년 차, 김해준 1주 차 담당”이라며 ”오빠들은 저에게 고객님이자 사장님”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주은 씨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입었던 옷을 소개하며 ”협찬도 하지만 콘셉트에 맞게 제작도 많이 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캐주얼과 정장을 많이 했는데 부캐가 많아지면서 준비할 게 많아졌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MBC '아무튼 출근!'
이주은 스타일리스트

그럼에도 그는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활동하던 시절의 의상을 소개하며 ”제작진과 유재석 오빠, 김연자 선배님까지 함께 만든 합작품”이라면서 제작 의상 하나하나를 설명하며 뿌듯해했다.

MBC '아무튼 출근!'
유재석-이주은 스타일리스트

이후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튼 출근’ 촬영 중인데 너무 떨린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어쩐지 문자로 할 내용을 전화로 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 스케줄 들어가는 카니발에서 자는 건 촬영에 안 담냐. 나 ‘런닝맨’ 녹화할 때 혼자 맛집 검색해서 가는 거는?”이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아무튼 출근!'
이주은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씨는 ”유재석 오빠는 평소에 장난을 많이 치고 웃으면서 일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준다”라며 ”저희 팀이 복지가 진짜 좋다. 휴가, 명절, 연말 때마다 보너스를 다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유재석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