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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9일 17시 16분 KST

"돈 없어서 김밥천국에서 뒤풀이" 한다던 안테나 대표 유희열이 100억대 강남 건물주가 된 사실이 전해졌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

채널 십오야/Getty image
유희열과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 

방송인 유희열이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유희열이 최근 103억원에 매입한 건물은 지하 2층에 지상 3층, 옥탑 1층짜리 건물이다. 대지 92평에 연면적 253평짜리인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 유희열은 6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열의 건물은 리모델링, 신축 등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8월 초 안테나 사무실이 이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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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메뉴 고구마 치즈 돈가스에 대한 유희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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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치즈 돈가스가 회사 뒤풀이 메뉴라고 말하는 페퍼톤스 신재평 

유희열은 지난 5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지분 일부를 넘기고, 최근에는 ‘국민 MC’ 유재석을 비음악인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영입하는 등 사세를 적극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안테나는 카카오와의 협업, 유재석 영입 등을 통해 ‘음악과 예능 두 측면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좋은 영향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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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문제를 잘 맞힌 이유는 안테나 직원들의 단골 식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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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장부도 두고 먹는다고 말하는 페퍼톤스 이장원 

유희열을 비롯한 안테나 소속 뮤지션들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김밥천국 메뉴를 알아맞히는 퀴즈가 나오자 가뿐하게 알아맞히며 ”김밥천국은 우리가 뒤풀이하는 곳이고, 월 장부도 놔두고 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