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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2일 19시 00분 KST

오뚜기 재벌3세 함연지가 중고거래를 시작했고 "곰돌이 꿀단지를 팔았다"라며 기뻐했다

재벌3세도 당근이다.

당근마켓/함연지 인스타그램
중고거래 매력에 빠진 재벌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중고거래에 흠뻑 빠졌다.

함연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켓 처음 해봤는데~ 요거 요거 왜 이렇게 재밌나요? 푹 빠졌어요!!!! 😍 앞으로 좀 애용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굉장히 열중하는 모습이다. 앱 알림이 올 때마다 거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느 당근러들과 다름이 없다.

다른 사진에서는 함연지가 앞에 놓인 어떤 물건을 요리조리 찍는 것으로 보아 중고거래시 반드시 필요한 상품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첫째 딸이자 재벌 3세인 함연지가 중고거래로 파는 물건을 과연 무엇일까. 팔로워들의 궁금증을 미리 간파한 듯 함연지는 ”곰돌이 꿀단지를 팔았다”라고 공개했다.

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가 처음으로 판매한 중고품은 곰돌이 꿀단지였다.

함연지는 재벌3세이지만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는 셀러브리티다. 특히 유튜브 ‘햄연지’를 통해서는 아버지 함영준 회장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언제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