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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1일 23시 2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8월 12일 01시 07분 KST

임세영 쇼호스트가 10년 전 아웃도어 브랜드를 판매해 ‘1분당 1억’이라는 최고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런 날은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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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영 쇼호스트

임세영 쇼호스트가 최고의 매출을 찍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무려 1분당 1억 정도의 매출이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초의 승부사’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임세영 쇼호스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던 상품에 대해 물었고, 임세영 쇼호스트는 “10년 전 판매했던 상품이다. 당시 라이프 스타일은 아웃도어 브랜드가 엄청 인기였다”라며 “1분당 1억 정도의 매출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럴 때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업체도 행복하고 MD도 행복하다”라며 “그 어떤 방송 사고도 다 괜찮다. 내가 아무리 말을 더듬어도 상관없다. 그런 날은 알아서 고객님들이 사주시는 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매진 후 시간이 남을 때는 “다음 대기자가 방송을 준비하면 바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아니면 그냥 시간을 때운다. 할당된 시간을 채우기 위해 웃긴 이야기도 하고 개인기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임세영 쇼호스트는 연봉이 얼마냐는 질문에는 “유명한 슈퍼카 브랜드의 제일 싼 차 정도”라며 “스카우트 제의도 종종 받는데 생각보다 낯을 가리고 익숙한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