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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 01시 0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11월 10일 01시 18분 KST

“방송 녹화 위해 검사 후 양성 판정” 임창정이 정규 17집으로 컴백한지 8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이지훈-아야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뉴스1
지난 1일 정규 17집으로 컴백한 임창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9일 소속사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임창정은 방송 녹화를 위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는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소속사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를 발표하며 약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했다. 또한 동명 타이틀곡에 이어 후속 타이틀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활동을 앞두고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특히 임창정은 전날인 8일 진행된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신의 곡 ‘결혼해줘’를 축가로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예식은 두 사람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다행히도 임창정은 축가를 부를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리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이지훈과 미우라 아야의 결혼식이 열렸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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