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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10시 46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0월 14일 10시 47분 KST

"술 마시고 사람 때렸다" 김용호가 이근 대위 성범죄 전력에 이어 폭행 의혹 제기하며 한 말

UN 허위경력, 성추행 의혹에 이어 이번엔 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 '이근 대위' 캡쳐
이근 대위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이근 대위의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호는 1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근이 성범죄 말고 또 하나의 전과가 있다. 이근은 전과 2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법원의 약식 명령 정보를 공개하면서 ”사건명이 폭행이다. 2015년에 일어난 폭행이다. 판결문을 오늘 방송에서 공개하려 했는데 약식 사건이라 인터넷으로 판결문을 받아볼 수 없어서 법원에 판결문 발급 신청을 했다. 곧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근의 해당 폭행 사건에 대한 제보를 여럿 받았다. 이근은 본인이 UDT 대원이라고 했고, 이는 엄밀히 말하면 전투 병기다. 이런 사람이 술을 마시고 사람을 때렸다”며 ”여성을 성추행하고 사람을 때리고, 이 사람 인성 괜찮습니까? 문제  없습니까?”라고 지적했다.

앞서 김용호는 이근 대위의 UN 근무 허위 경력, 성범죄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김용호 주장에 이근 대위는 UN 근무 경력 의혹에 대해선 ”허위사실”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성범죄 전력은 인정했으나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저 스스로 양심에 비추어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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