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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1일 17시 01분 KST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한 손예진은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라고 말했다

"왜 이토록 부끄러울까" → 너무 귀엽다.

뉴스1
배우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심경을 직접 밝혔다.

1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며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렇다”는 글을 적었다.

손예진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 걸까. 음..으음.. 네, 그렇게 됐다”고 말을 줄였다. 

이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며 ”여러분들이 주시는 사랑과 응원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예진과 현빈 측은 1일 디스패치의 열애설 보도 직후 ‘연인‘임을 인정하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래는 손예진의 글 전문이다.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걸까요..
흐음...음...으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하...
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말이라도 해야될것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께요...☺️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새해에는 더 좋은일이 많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