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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5일 00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1월 15일 01시 01분 KST

'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펜트하우스' 시즌2 카메오 출연권을 걸고 이지아와 요리 대결을 펼쳤지만 패배했다

“다음부터 시금치 요리는 저 시키지 마라" - 실망한 양세형 반응

SBS
'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펜트하우스' 시즌2 카메오 출연권을 걸고 이지아와 요리 대결을 펼쳤지만 패배했다.

‘펜트하우스2’ 카메오 출연을 걸고 진행된 요리 대결에서 이지아가 승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철 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난 농벤져스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역 이지아도 함께했다.

이날 양세형은 시금치 요리대결 전 이지아에게 소원을 요구했다. ‘펜트하우스’ 시즌 2에서 ‘맛남의 광장’ 멤버들을 카메오로 출연시켜달라는 것. 

대결 전 이지아는 “실제로 시즌2에 카메오로 오고 싶으면 올 수 있다고 감독님 작가님이 얘기하셨다”며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양세형은 “갈 거면 같이 가자. 혼자 가면 그 기에 눌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형이 이기면 ‘펜트하우스2’에 카메오로 출연, 김동준이 이기면 김동준이 출연하는 ‘조선구마사’에 카메오로 출연, 이지아가 이기면 ‘백스칼리버’를 받기로 결정됐다.

이지아와 김동준은 호두 소스에 무친 시금치를 튀긴 밥 위에 올려 만든 시금치 카나페를 만들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시금치 된장밥에 도전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백종원과 김희철은 이지아와 김동준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이지아는 백종원의 칼을 얻었고 양세형, 유병재, 김희철은 ‘조선구마사’에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됐다.

시무룩해진 양세형은 “다음부터 시금치는 저 시키지 마라. 집에서 할 때는 물양을 잘 맞춰서 맛이 괜찮았다. 또 이틀 전에 연락받았다”고 변명했다. 

SBS
SBS '맛남의 광장'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이지아에게 제주 첫 만남 이후 ‘펜트하우스’를 정주행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2편 빼고 다 봤다. 왜 희철이 형이 심수련을 외쳤는지 알겠더라”며 “심수련도 뭐가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여기 도청기 설치되어있는 거 아니야?”라고 드라마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펜트하우스’ 찐 팬으로 알려진 김희철은 다른 방송에서 ‘펜트하우스’ 카메오로 출연을 제의받았다. 당시 김희철은 ‘반올림’ 출신이라며 명대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