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18년 03월 28일 21시 3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3월 28일 21시 41분 KST

시진핑과 김정은의 만남이 '매우 잘 진행됐다'고 한다

"옳은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

Yuri Gripas / Reut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아침(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주석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에 대해 “‘매우 잘 진행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적었다.

그는 ”김정은이 나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유감스럽긴 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최대의 제재와 압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랫동안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대한 작은 가능성도 없었다. (그러나)지금 김정은이 그의 국민과 인류를 위해 옳은 일을 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나도)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과 북한 당국은 김정은 위원장이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만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