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01월 07일 10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1월 10일 11시 49분 KST

이한결과 남도현이 엑스원 해체 심경을 밝혔다

엑스원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엑스원 전 멤버 이한결과 남도현이 팀 해체 심경을 밝혔다. 

INSTAGRAM/MBKBOYS
이한결 남도현

두 사람은 6일 저녁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의 MBK BOYS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먼저 남도현은 ”저의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셨을 분들에게 일단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활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고, 엑스원으로서 함께 했던 소중한 경험들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엑스원 형들과 많은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해주셨던 원잇(팬클럽)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 더 빠른 시간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복귀를 예고했다. 

이한결은 ”기사로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 절대 잊지 않겠다”라며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건 저희 엑스원 멤버들, 그리고 또 원잇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 것 같다.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은 지난 6일 끝내 해체를 결정했다. 이들은 5년간 엑스원으로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팀 결성과 동시에 ‘프로듀스X101’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멤버들의 소속사는 오랜 논의 끝에 활동을 중단하고 팀을 해산하기로 결론을 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