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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3일 10시 02분 KST | 업데이트됨 2019년 05월 13일 10시 03분 KST

김종국이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하는 홍선영에게 한 다양한 조언들(영상)

"생활 패턴을 바꾸면 언젠가 살은 빠진다고 생각하라"

sbs

″일부러 물통 안 가져오는 사람들 있거든요. 물 먹는다는 핑계로 쉴려고.”

″아름다운 몸이 있는데 단지 굉장히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것 뿐이에요.”

12일 오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의 운동 코치로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홍선영에 김종국은 먼저 ”백 살까지 살 건데 너무 빨리 빼려고 하지마라, 3개월, 6개월, 1년, 2년에 집착하기보다 생활 패턴을 바꾸면 언젠가는 살은 빠진다고 생각하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이다”며 먹는 습관에 대해 물었다.

김종국은 ”낮에는 배가 안 고파 거의 안 먹는다”며 밤에 음식을 먹는 홍선영의 습관을 듣고 ‘아침, 점심, 이른 저녁을 충분히 먹으면 밤에 배가 덜 고프게 된다’고 조언했다.

또 ”운동을 하면서 살을 빼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며 ”두꺼운 옷을 벗으면 멋진 몸매가 드러나게 된다”며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스트레칭에 힘들어하는 홍선영에 연이은 칭찬으로 운동을 포기하지 않도록 했다. 엄살을 부리는 홍선영의 모습에 신동엽은 ”우리 아들이 생각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평소 홍선영이 좋아한다고 했던 스쿼트 운동에 나섰다. 김종국은 계속된 칭찬으로 홍선영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홍진영 어머니는 ”진짜 요령껏 운동을 잘 시킨다”고 했다.

운동을 어떻게든 시키려고 하는 김종국과 안 하려고 하는 홍선영의 눈치 게임이 펼쳐졌다. 김종국은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낀 홍선영을 위해 맞춤형 운동을 제안했다. 짐볼을 이용해 스쿼트를 하는 방식이었다.

아래 영상들에서 방송 일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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