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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17시 04분 KST

故 우혜미 소속사가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라고 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출신 가수 우혜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소속사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라고 전했다. 

다운타운이엔엠
우혜미

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은 22일 ”우혜미가 지난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라며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故 우혜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 차려졌으며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끝으로 소속사는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했다.

故 우혜미는 21일 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우혜미가) 새 싱글 뮤직비디오 관계자 미팅에 나오지 않았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 않는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우혜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1에서 독특한 음색을 인정받아 톱 4까지 진출했다. 2015년에는 첫 싱글 ‘못난이 인형’을 발매했고 지난달에는 새 앨범 ‘s.s.t’를 내며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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