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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2일 09시 56분 KST

래퍼 원슈타인은 여동생에게 거리낌 없이 "예쁘다"고 말한다.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자꾸 보니까 괜찮은데?

MBC
원슈타인 남매 

래퍼 원슈타인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쑥스러워하지 않고 마음껏 표현한다.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원슈타인이 동생이 근무하는 대치동 미용실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슈타인은 여동생의 탄생화를 문신으로 새기고, 평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해 대한민국의 모든 남매를 충격에 빠뜨렸던 상황. 

MBC
원슈타인 남매 

그런데 이날도 원슈타인은 여동생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그냥 예의 삼아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을 때 말하는 것”이라고 한 데 이어 동생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너가 이뻐~”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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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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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남매 

원슈타인은 동생이 ”이거 사랑해2가 될 것 같다”고 우려하자, ”예쁨의 기준이 다들 다르다”라며 자신의 눈에는 동생이 너무 이쁘다고 다시 한번 애정을 드러냈다.

원슈타인은 머리를 하던 동생이 ”방송에서 해준 머리 중에 마음에 드는 것 있느냐”는 질문에 곧바로 ”지금 이 머리”라고 말해 동생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