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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선정한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13장은 당신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이다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사진들!

 

2020년에 깨달은 건 동물 사진을 보는 것만큼 기분 좋아지는 일이 없다는 거다.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매년 개최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컨테스트가 올해도 돌아왔다!  2021년 2월 2일 오후 2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 투표가 가능하다.

거만한 사자부터 도약하는 도마뱀까지, 올해에도 아름답거나, 웃기거나, 경이로운 다양한 사진이 후보에 올랐다. 박물관 공식사이트에서 전체 최종 후보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13장의 야생동물 사진을 확인해 보자:

신비로운 물고기와 눈이 마주치다

ⓒAndrey Shpatak/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플로리다에서 만난 올빼미 가족

ⓒKarine Aigner/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

보호막을 만든 문어

ⓒ(Sam Sloss/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쉬고 있는 ‘드래곤’

ⓒ(Gary Meredith/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고독한 사자

ⓒ(Wim van den Heever/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여유로운 ‘푸른바다 거북이’들

ⓒ(Thomas Peschak/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길에서 만난 무스와 강아지

ⓒ(Guillermo Esteves/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약육강식을 보여주는 그레이리프 상어

ⓒ(Laurent Ballesta/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북금곰으로부터 극적으로 도망치는 새

ⓒ(Petri Pietilainen/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고뇌에 찬 개코원숭이

ⓒ(Mogens Trolle/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서커스 연습중인 시베리아 갈색 곰

ⓒ(Kirsten Luce/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홍콩의 흰 새들

ⓒ(Joseph Dominic Anthony/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달콤한 잠에 빠진 아기 다람쥐

ⓒ(Neil Anderson/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허프포스트 영국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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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영국 #야생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