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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15시 13분 KST

로봇이 '월리를 찾아라'에 도전했다

월리를 찾아라!

‘왈도를 찾아라‘(월리를 찾아라)는 인파 속에서 빨간 줄무늬 옷을 입은 ‘왈도’(월리)를 찾는 그림책이다. 

Martin Hartford

광고 대행사 레드페퍼(Redpepper)는 지난 8일(현지시각)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왈도를 찾았다’(There is Waldo)를 공개했다. 이 로봇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해 왈도를 찾아내기까지는 4.5초가 걸린다고 한다.

이 로봇이 왈도를 찾는 과정은 이렇다. 카메라가 페이지 전체를 촬영한 뒤 오픈CV(오픈소스 컴퓨터 영상처리 라이브러리)로 모든 얼굴을 스캔한다. 그다음 왈도의 사진으로 훈련한 구글의 오토ML 비전 서비스가 얼굴을 분석하고 왈도와 일치하는 모든 얼굴을 가리킨다. 

한편, 레드페퍼는 이 모델이 프로토타입에 불과하지만 얼굴 인식 능력이 만 5살 아이보다 낫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