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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과 데프콘의 후임은 이들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하차한다.

  • 김태우
  • 입력 2018.03.27 11:25
  • 수정 2018.03.27 11:26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이 정형돈과 데프콘 후임으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합류한다.

스포츠서울은 27일 오전 이상민이 유세윤 김신영과 함께 ‘주간아이돌’ 새 MC로 투입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봄 개편에 맞춰 지난 7년간 출연해 온 ‘주간아이돌’에서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MBC에브리원

OSEN에 따르면 세 사람이 진행하는 첫 방송은 오는 4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진행하는 ‘주간아이돌’은 28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돌입하며, 휴식 기간 후에는 이상민, 유세윤, 김신영 3MC 체재로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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