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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15시 34분 KST

'수요미식회'에 새롭게 합류할 출연진이 모두 공개됐다

오는 1월 돌아온다.

tvN ‘수요미식회’가 새 단장을 마치고 돌아온다. 

지난 9월 프로그램 개편을 위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던 ‘수요미식회’는 새 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 방송을 재개한다. 

CJ ENM

새롭게 돌아오는 ‘수요미식회‘에는 아나운서 신아영이 고정 패널로, 박찬일 요리연구가, 송정림 올리브매거진코리아 편집장, 송훈 셰프, 박준우 요리연구가 등이 ‘미식 멘토’로 합류한다. 신동엽과 전현무는 MC 자리를 지킨다.

황교익, 홍신애 등 기존 패널은 개편과 함께 전원 교체됐다. 당시 제작진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황교익 논란 때문에 패널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개편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 패널들이 바뀌면서 새로운 인물들이 영입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 그런 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성 역시 개편 전과 달라진다. 음식을 역사, 맛, 트렌드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현장 영상을 통해 미식 토크를 진행한다. 또한, 단일 메뉴뿐만 아니라 지역이나 특색 있는 맛 골목 등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최영락 PD는 ”개편을 준비하며 오래된 포맷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음식 메뉴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거듭했다. 새로운 패널들과 새로운 포맷으로 한층 더 젊어지고 재미있어진 미식 토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 찾아뵐 ‘수요미식회‘가 ‘미식 인싸’들의 심장을 저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오는 1월 2일 수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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