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46)와 류필립(29)이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OSEN에 따르면, 미나와 류필립은 7월 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두 사람이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이들은 3월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커플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미나(46)와 류필립(29)이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OSEN에 따르면, 미나와 류필립은 7월 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두 사람이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이다.
이들은 3월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커플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