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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7일 16시 24분 KST

TV조선 '우이혼'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 새집서 목욕을 감행 "등 좀 밀어달라"고 요청했다

박유선은 이하늘 집에서 불과 5분 거리 옆 동네로 이사왔다.

TV조선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예고편 스틸

’우리 이혼했어요′ 4호 커플 이하늘과 박유선이 이웃사촌이 된 후 좌충우돌 이웃 생활 1일차를 선보인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이하늘 집에서 불과 5분 거리 옆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박유선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유선이 이사하는 날, 이하늘은 마치 본인 집인 양 박유선의 새로운 집을 열심히 쓸고 닦고 청소해주는가 하면, 심지어 새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당당히 등장하는 등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하늘은 박유선과 이웃 주민이 된 것에 대해 ”집이 가까워져서 참 좋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박유선은 ”어쩌다 이렇게 됐냐”라며 머쓱하게 웃어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늘 박유선을 걱정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던 이하늘은 이날 역시 ”이젠 네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하늘은 전 아내의 새집에서 집주인인 박유선보다 먼저 욕실을 점령, 목욕을 감행하는 파격 행동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하늘이 ”제발 등을 좀 밀어달라”며 박유선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면서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박유선이 마지못해 요청을 받아들인 것도 잠시, 이하늘의 등을 밀어주다 세상에서 가장 해탈한 듯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방송을 앞둔 제작진은 ”이혼한 부부지만 여전히 익숙한 부분들이 있을 테고, 또 어떤 부분은 전혀 남보다 더 멀 때도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모습들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이혼’ 커플들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