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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17시 07분 KST

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60대 남성이 공개 수배됐다

전과 35범이다.

창원보호관찰소 제공
도주한 김모씨.

전라남도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친 60대 남성이 공개수배됐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27일 전남 순천시 옥천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김모씨(62)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가 지난 경북 고령에서 전남 순천으로 자신의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 다음날(26일) 새벽 2시57분쯤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졌다. 경찰은 김씨가 대중교통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도주 당시 김씨는 분홍색 셔츠와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작은 가방을 소지했고 구두를 신고 있다. 키는 165cm, 체중은 65kg으로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다. 

김씨는 미성년자 강간 등 전과 35범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