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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 12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07일 12시 51분 KST

류수영·김용준·정가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투표 인증샷도 코로나19 방역이 중요하다.

류수영·정가은·김용준 인스타그램
투표 참여를 독려한 셀럽들.

4.7 재·보궐 선거 본 투표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치러진 사전 투표는 역대 재·보선 최고치인 20.5% 투표율을 기록했다. 본 투표 참여율에도 관심이 높은 가운데 셀럽들의 투표 인증샷이 하나둘 올라오고 있다.

배우 류수영은 7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손으로 뽑아야 칭찬도 질타도 할 수 있어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투표를 독려했다.

SG워너비 김용준은 ”투표하고 나오는 길,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보니 라일락이 활짝 피었네 😃 오늘도 만연한 봄기운에 날씨도 굿👍”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썼다. ‘#투표완료, #투표합시다’라는 해시태그도 빼놓지 않았다.

워킹맘 정가은은 자녀 등원길에 투표를 마쳤다. 정가은은 ”바쁘다 바빠.. 소이 등원 시키랴.. 나도 일하러 갈 준비하랴.. 투표하랴.. 인증샷 찍으랴 ㅋㅋㅋ 뽀샵하랴...ㅋㅋㅋ 피드 올리랴..ㅋㅋㅋ”이라며 정신 없었던 아침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투표합시다,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라며 함께 투표하자고 했다.

투표 인증샷을 찍을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기표소 안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없고, 투표 용지 또한 사진 찍을 수 없다. 사진을 찍을 때에도 엄지 척, 브이 등 특정 번호를 연상할 수 있는 손 동작을 취해선 안 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맨손에 도장을 찍어 투표를 인증해서도 안 된다. 정말 도장을 찍고 싶다면, 비닐 장갑 위에 찍으면 되겠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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