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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이 '미남 배우'의 대명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신이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어릴 때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사진을 봤는데 너무 디카프리오처럼 나왔다” - 렌

그룹 뉴이스트 렌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했다.
그룹 뉴이스트 렌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했다. ⓒ20세기폭스코리아, MBC에브리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신이 닮았다고 주장했다.

렌은 20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한국의 디카프리오’를 자처하며 ”최근에 알았다. (디카프리오와) 닮았다는 것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릴 때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사진을 봤는데 너무 디카프리오처럼 나왔다”며 ”젊었을 때 그 느낌이었다. 뭔가 ‘한국의 디카프리오’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뉴이스트) 새 앨범 재킷 사진을 찍는데 모니터를 보니까 디카프리오가 앉아 있더라”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에브리원

이에 렌이 언급한 새 앨범 재킷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방송인 김숙은 “렌이 더 잘생겼다”라고 호응했다.

렌은 “사진이 마음에 든다. 8년 동안 활동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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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디오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뉴이스트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