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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빅토리아시크릿쇼에서 선보인 가장 놀라운 패션 61

여러 인종이 대표된 다양성 면에서 가장 돋보인 쇼

최근에 있었던 2018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에선 물론 다양한 의상이 소개됐다.

이번 쇼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모델들과 소셜미디어 스타 지지와 벨라 하디드 자매, 켄달 제너,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캣워크를 걸은 위니 할로가 무대를 빛냈다. 보그에 의하면 2018년 쇼는 여러 인종이 대표된 다양성 면에서 가장 돋보인 쇼였다.

판타지 브래지어를 입는 명예는 스위스 출신 모델 엘사 호스크에게 돌아갔다.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2,000개의 인조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를 포함한 올해 판타지 브래지어의 가치는 약 1백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패셔니스타는 전했다(빅토리아시크릿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판타지 브래지어를 본떠 만든 $250짜리 브래지어를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런웨이에는 모델들만 선 게 아니다. 가수 할시와 리타 오라 그리고 션 멘데스가 함께 흥을 돋웠다. 

아래는 이번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에서 선보인 놀라운 의상 61가지다.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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