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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30일 16시 08분 KST

배우 엄현경은 낯가림이 심해서 목숨이 위태로울 뻔한 적이 있다

사람들의 주목이 두려울 수는 있다.

엄현경 인스타그램
배우 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심한 낯가림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엄현경은 30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재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할 예정이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주목받는 것이 두려웠다는 엄현경. 어느 날, 엄현경은 건물에 불이 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건물 밖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어 밖으로 탈출하지 못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대신, 누군가가 구하러 올 때까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 편을 택했다는 엄현경. 당시 큰불은 아니었던 모양인지, 다행히도 엄현경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일화를 듣고 놀라는 MC들을 향해 엄현경은 20대에는 낯가림이 심했지만 30대 이후로는 없어졌다고 말해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엄현경은 최근 드라마 ‘비밀의 남자‘,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 출연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