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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15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15일 15시 34분 KST

환불원정대 '만옥'에서 본캐로 돌아온 엄정화가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를 발매한다

가요계 선후배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instagram/umaizing
엄정화의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 커버.

가수 엄정화가 3년 만에 신곡 ‘호피무늬’를 발매한다. 엄정화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새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조명 아래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음영을 강조한 엄정화의 강렬한 메이크업과 곡명을 직관적으로 표현해낸 호피무늬 의상이 눈에 띈다.

instagram/umaizing
엄정화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 커버 이미지.

엄정화는 커버 이미지를 올리며 ‘countdown!(카운트다운)’이라는 문구와 함께 ‘D-8’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엄정화의 컴백은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이후 3년 만이다.

앞서 엄정화는 인스타그램에 녹음실로 추정되는 장소의 사진 등을 공개하며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최근 엄정화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에서 만옥으로 활동했다. 만옥에서 본캐로 돌아온 엄정화의 컴백 소식에 김완선, 강민경 등 가요계 선후배들의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그의 올케 윤혜진씨도 ”꺅!!😍😍😍”이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엄정화의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