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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6일 10시 41분 KST

열정맨 유노윤호가 방송 복귀하자마자 또 명언을 쏟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유노윤호가 ‘열정 만수르’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는 여전히 열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뜻밖의 고백을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이날 유노윤호는 공연 리허설을 마치자마자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력이 방전될 때까지 폭풍 운동을 한 그는 열정 만수르만의 남다른 휴식법으로 이목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힘들어하면서도 포기할 줄은 몰랐다. 그는 ”체력 항상 장난 아니지”라더니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해야지”라고 명언을 내뱉었다.

마지막까지 정신력으로 버티던 유노윤호는 ”오늘을 특별히 살면 계속 그렇게 특별히 살아가지 않겠냐. 그러면 인생이 특별해진다”고 또 다른 명언을 얘기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유노윤호에게 ‘명언 제조기’라고 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슬럼프가 온다는 건 그만큼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했다는 거다”, ”항상 긴장이 되는 사람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것” 등의 명언을 남겨 웃음을 샀다.

남은 체력까지 다 쏟아부은 유노윤호는 택시로 귀가했다. 택시 안에서 지친 모습이 공개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이제 사람 같다”, ”자는 모습이 진짜 예쁘다”, ”되게 치열하게 산다”고 입을 모았다. 이 가운데 기안84는 “30대 일상인데 아직도 자리 못 잡은 20대 느낌이 난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중

특히 유노윤호는 여전히 초심을 유지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자정이 넘어 닭가슴살로 끼니를 챙겨먹으면서 공연 리허설 영상을 매의 눈으로 모니터링 했다. 이 모습에 기안84는 ”초심을 조금은 잃어도 될 것 같다. 너무 자신을 채찍질 하니까”라며 걱정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제가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고백을 했다. 그러면서 ”남들보다 느린 아이였다. 조금씩 노력을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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