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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2일 09시 3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6월 02일 11시 54분 KST

트와이스 다현이 JTBC 뉴스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영상)

JYP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직전 이 사실을 공개했다.

JTBC 아침 뉴스 일일 기상캐스터로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이다.

2일 방송된 JTBC ‘NEWS 아침&‘의 ‘오늘의 날씨’ 코너에는 다현이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이는 예고에 없던 등장으로, 다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오전에야 트위터를 통해 이를 팬들에게 알렸다.

앵커는 ”새벽 일찍 나와서 기상캐스터 교육도 받고 연습도 했는데 어떻냐”고 물었고, 다현은 ”굉장히 많이 떨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현은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잊지 말고 우산을 준비하셔야 한다”거나, ”남부지방은 완연한 여름 날씨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출근하셔도 좋겠다”고 날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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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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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방송 중 잠시 긴장한 모습을 보인 다현은 ”오, 떨리네요”라고 진짜 심경을 밝히기도 했으나, 곧 ”요즘 날씨가 덥지만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잊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침착하게 날씨 안내를 마무리했다.

이어 다현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다현은 ”지금도 너무 떨린다”라며 ”‘오늘의 날씨’를 방송으로 보고 들으면서 만약 내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 봤는데, 지금까지 많은 생방송을 해 봤지만 뉴스는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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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다현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전날 아홉 번째 미니앨범 ‘More&More’를 내고 컴백했다. 다현은 이에 대해 ”오랜만에 아홉 명 완전체로 9개월 만의 컴백이라 굉장히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를 진행하지 못해 팬분들과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활동 기간 동안 소셜 미디어나 리얼리티 콘텐츠 등으로 팬 분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다현은 ”지금도 제가 뉴스에 나왔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라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힘내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영상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유 에디터: hyunyu.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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