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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의 일상은 우리의 모습과 완전 똑같다 (영상)

가려울 땐 바로바로 긁어줘야 하니깐.

ⓒMBC

8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인 화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러움 100%다. 입는 옷 하며,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에서 뒹굴며 밥 먹는 모습 하며, 바닥에 들러붙어 있는 모습까지. 마치 나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 

대역 죄인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의 상투 머리에 머리숱 많고 긴 여성들은 ‘정말 최고로 편한 스타일’이라며 아주 큰 공감대를 표하고 있다. 영상으로 직접 보자.

 

1.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에서 뒹굴며 밥을 먹는다. 편하니까. 

2. 이불을 막 두드리면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다. 

3. 역시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장기(내장)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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