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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19시 32분 KST

전북 임실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이 발견됐다

무려 3개나.

전북 임실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이 발견됐다.

Marco Bagnoli via Getty Images
자료사진입니다.

KBS뉴스에 따르면 농민 심응만씨는 지난 14일 오전 임실군 삼계면 참나무군락지에서 송로버섯으로 추정되는 버섯류 3개를 발견했다. 이는 성분분석을 통해 송로버섯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국내 최초의 송로버섯 발견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심씨가 발견한 버섯의 무게는 한 개당 약 400g, 지름은 5~6cm에 달한다.

심씨는 한국농수산대학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캐비어, 푸아그라와 함께 세계 3대 식재료로 꼽히는 송로버섯(트러플)은 국내에서 자라지 않아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다. 가격은 100g당 수백만원을 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