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인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TV리포트는 2일 오전 현아와 이던이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트리플H 활동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6월 함께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이 불거진 지 20분 만에 입장을 밝혔다. OSEN에 따르면 큐브텐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현아와 펜타콘 이던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현아와 펜타곤 후이, 이던은 지난 7월 새 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레트로 퓨처’로 활동 중이다.